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(USJ).
그 곳에서는 매일 밤 이런 재밌는 쇼가 펼쳐진다.
이 동영상은 2003년 5월에 촬영한 것이므로 지금은 포맷이 많이 변했을 지도 모르겠다.
그 곳에서는 매일 밤 이런 재밌는 쇼가 펼쳐진다.
이 동영상은 2003년 5월에 촬영한 것이므로 지금은 포맷이 많이 변했을 지도 모르겠다.
데지마(出島).... 한자 그대로라면 나가는 섬이라는 뜻이다.
일본 에도시대 서양에게 개방된 유일한 창구로서 일본 근대화에 큰 역할을 했던 데지마(De-Jima).
그러나 메이지 이후 데지마 주변이 매립되어 1904년에 이르러 데지마의 모습은 자취를 감추었다.
그리고 1990년대에서야 역사적가치를 미래에 남기려고 데지마를 복원하기 시작했다.

카피탄(capitao) : 나가사키의 네덜란드 상관장(商館長)을 말한다.
데지마에서 가장 큰 건물인 카피탄의 숙소는 집무실과 거주공간으로 사용되었는데 일본의 관리와 무사들이 데지마를 방문했을 때 접대하던 공간으로도 사용되었었다.
미니데지마 : 1976년에 만들어진 15분의 1의 축소모형물이다.
일본에서 처음으로 배드민턴이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. 우리나라에서 배드민턴이 처음 시작된 곳은 어디일까?
데지마를 구경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. 그 전날(2009. 9. 20) MBC드라마 <탐나는도다>에서 상단의 대행수 서린이 '데지마'를 언급했었다. 만약 조선이 일본보다 먼저 서양으로부터 개항을 했더라면 역사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. 우리도 삼국시대, 고려시대만 하더라도 국제무역을 하던 국가였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자꾸 든다.
일본의 3대 성 중의 하나로 큐슈에서 가장 유명한 성이다. 조일전쟁 때 조선을 침략한 왜군의 선봉장으로 함흥까지 올라가 임해군과 광해군 두 왕자를 인질로까지 잡았던 카토우 키요마사(加藤清正)가 성주로 있던 곳으로 그가 지은 성이다.
호아테고몬(頬当御門)
내가 갔을 때는 일본의 연휴기간이라 일장기를 문 앞에 달고 있었다. 쿠마모토성의 정문이라 할 수 있다.
천수각(天守閣)
쿠마모토성의 본관이라 할 수 있다. 천수각 옆에는 은행나무가 있는데 유사시 식량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성 안 곳곳에 은행나무를 심은데서 유래되어 '은행나무성'이라고도 불리운다.
키요마사가 사망할 때, "천수각과 그 앞에 있는 은행나무의 높이가 같아질 때 이변이 일어난다."고 했는데, 실제로 1877년 내전이 일어났다고 한다. 천수각도 높은데 은행나무가 그와 맞먹으려면....^^;;
쇼쿤노마(昭君之間)
조일전쟁의 장본인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를 숨기기 위한 방으로도 알려진 이 곳은 중국 고사에서 유명한 왕소군의 장벽화로 꾸몄다고 한다.
개관시간
11월 ~ 3월 08:30 ~ 16:30(폐관 17:00)
4월 ~ 10월 08:30 ~ 17:30(폐관 18:00)
휴관일
12월 29일 ~ 12월 31일
입장료
|
구 분 |
개 인 |
단 체 |
|
고등학생 이상 |
500円 |
400円 |
|
중학생 이하 |
200円 |
160円 |
하루종일 차만 탔다. 아침 10시부터 나가사키를 출발해 쿠마모토를 경유해 아소산 정상에 도착할 때는 오후 4시가 넘었었다.
결국 10~20분 관광하려고 하루종일 이동만 한 셈이다.
이 날 처음 알았다. 용암이 녹색이었다는 것을....^^;;
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화산이라 분화구 위를 헬기가 항시 감시하고 있다.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활화산.
아소산(阿蘇山)을 가려면 JR쿠마모토역에서 아소역까지 간 후 그곳에서 다시 산교(産交)버스를 타고 올라간다.
약 2시간 정도 걸린다.
참고로, 아소산은 일본 괴수영화 라돈의 배경모티브로 활용되기도 했다.
【관련글】 하늘의 대괴수 라돈